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유아학교큰솔유치원입니다.☎ 062-952-6790
2020년 08월 26일 16:09
큰솔유치원 조회 662
만 4세 3학급 친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사이좋게 넓은 땅을 만들어 보았어요 ^^
서로서로 이야기 나누며 넓게 만드는 친구들의 모습이 의젓하고 멋졌답니다^^